맞춤법 실수1 맞춤법 실수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너무 심한 경우 맞춤법 실수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. 특히 우리나라 국어는 결코 쉬운 것이 아니므로.. 그러나 . . . . . . 해도 해도 너무하는 경우들이 있지 하루 이틀 3틀 4흘이냐? 네일아트를 내일 받자는 거냐? 얼만큼 값어치를 갚아야하는건지 가방에게까지 문안을 드리는 것이 무난한 생각이냐? 어의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진짜 어이없는 것임 오라를 한 죄인에게 오랄까지 하는 것은 좀.... 이 사람에 대한 이의제기는 어디다 해야하냐? 영아를 더 자세히 확대해서 보고 싶은게냐? ▼ 같이 보면 잼나는 이야기 ▼ 어느 여성 직장인의 특별한 퇴사 로망 어느 여성 직장인의 특별한 퇴사 로망 퇴사는 이렇게 하고 싶다. ▼ 같이 보면 잼나는 이야기 ▼ 주식을 농사처럼 못하는 이유는 주식을 농사처럼 못하는 이유는 주.. 2021. 3. 16. 이전 1 다음